요즘 너무 혼란스럽습니다.
너무 한꺼번에 일들이 들이닥쳐 결정을 할 수가 없어요.잠두 못 자구요.
주일날, 뭔가를 아시는 듯 목사님께서 "집사님, 힘내세요" 하시는데 눈믈이 왈칵 썯아질 뻔 했어요. 물 흐르듯 그냥 놔도도 되는 건 그냥 그러라 치고 개인적인 부분, 자존심의 문제,등은 해결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.어깨는 작은데 너무 무거운 것들이 매달려 고꾸라질 것 같습니다. 더떤때는 탈렌트 주신 분이 원망스럽기까지 하니까요. 어디까지 제가 참고 견뎌야 하는건지 가르쳐 주세요.
몇년동안 조금 편하게 지냈더니 더욱 혼란스럽네요.
지면으로는 다 말할 수 없지만 제 심령을 편안하게 해주십사 기도해 주세요.